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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장염, 식중독 자가 체크리스트[진단해보기]

by hhappy-1 2025.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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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염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결과 안내

설사 □ 하루 3회 이상 묽은 변을 본다.  
  □ 물처럼 쏟아지는 설사가 잦다.  
  □ 설사에 점액이나 피가 섞여 나온다.  
복통 □ 배 전체가 뒤틀리는 듯이 아프다.  
  □ 배에 가스가 찬 것처럼 더부룩하다.  
  □ 설사하기 전에 복통이 심해진다.  
구토/메스꺼움 □ 음식 섭취 후 구역질이 나거나 토한다.  
  □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움이 지속된다.  
발열 □ 미열(37.5°C 이상) 또는 고열(38°C 이상)이 난다.  
탈수 증상 □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하다.  
  □ 소변량이 줄고 색이 진해진다.  
  □ 어지러움이나 무기력감을 느낀다.  
식욕 부진 □ 음식 냄새만 맡아도 거부감이 든다.  
  □ 평소보다 식사량이 현저히 줄었다.  
두통/근육통 □ 전신에 힘이 없고 몸살 기운이 느껴진다.  

 

 

 

 

 


체크 항목 수 결과 안내

 

2~3개 경미한 장염 증상일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세요.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심해질 경우 병원 방문을 권장합니다.
4개 이상 장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탈수 증상이 동반되면 빠른 시간 내에 수액 치료 등 의료적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즉시 병원 방문: 38°C 이상의 고열, 피나 점액이 섞인 심한 설사, 심한 탈수(소변이 거의 없거나, 어지러움, 입이 심하게 마름, 무기력 등), 48시간 이상 증상 지속(특히 영유아, 노약자,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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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중독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결과 안내

 

구토/메스꺼움 □ 음식을 먹은 후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다.  
  □ 실제로 여러 차례 구토를 했다.  
설사 □ 평소보다 묽거나 물 같은 설사를 자주 한다.  
  □ 설사에 피나 점액이 섞여 나온다. (심한 경우)  
복통 □ 배가 아프거나 경련이 일어난다.  
  □ 배 전체가 불편하고 더부룩하다.  
발열 □ 미열(37.5°C 이상)이 있거나 고열(38°C 이상)이 난다.  
오한 □ 몸이 춥고 떨린다.  
두통/근육통 □ 머리가 아프고 전신에 힘이 없으며 몸살 기운이 느껴진다.  
탈수 증상 □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하다.  
  □ 소변량이 줄고 소변 색이 진해진다.  
  □ 피로감, 무기력감, 어지러움을 느낀다. (특히 영유아나 노약자)  

 

체크 항목 수 결과 안내

2개 이상 식중독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에 섭취한 음식물 확인, 위생 주의,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증상이 갑자기 시작된 경우 식중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즉시 병원 방문 필요 38°C 이상의 고열, 오한, 심한 탈수 증상, 피·점액 섞인 설사, 구토와 설사가 심해 물도 못 마실 경우,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 증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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