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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염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결과 안내
설사 | □ 하루 3회 이상 묽은 변을 본다. | |
□ 물처럼 쏟아지는 설사가 잦다. | ||
□ 설사에 점액이나 피가 섞여 나온다. | ||
복통 | □ 배 전체가 뒤틀리는 듯이 아프다. | |
□ 배에 가스가 찬 것처럼 더부룩하다. | ||
□ 설사하기 전에 복통이 심해진다. | ||
구토/메스꺼움 | □ 음식 섭취 후 구역질이 나거나 토한다. | |
□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움이 지속된다. | ||
발열 | □ 미열(37.5°C 이상) 또는 고열(38°C 이상)이 난다. | |
탈수 증상 | □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하다. | |
□ 소변량이 줄고 색이 진해진다. | ||
□ 어지러움이나 무기력감을 느낀다. | ||
식욕 부진 | □ 음식 냄새만 맡아도 거부감이 든다. | |
□ 평소보다 식사량이 현저히 줄었다. | ||
두통/근육통 | □ 전신에 힘이 없고 몸살 기운이 느껴진다. |
체크 항목 수 결과 안내
2~3개 | 경미한 장염 증상일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세요.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심해질 경우 병원 방문을 권장합니다. |
4개 이상 | 장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탈수 증상이 동반되면 빠른 시간 내에 수액 치료 등 의료적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즉시 병원 방문: | 38°C 이상의 고열, 피나 점액이 섞인 심한 설사, 심한 탈수(소변이 거의 없거나, 어지러움, 입이 심하게 마름, 무기력 등), 48시간 이상 증상 지속(특히 영유아, 노약자, 임산부) |
2. 식중독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결과 안내
구토/메스꺼움 | □ 음식을 먹은 후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다. | |
□ 실제로 여러 차례 구토를 했다. | ||
설사 | □ 평소보다 묽거나 물 같은 설사를 자주 한다. | |
□ 설사에 피나 점액이 섞여 나온다. (심한 경우) | ||
복통 | □ 배가 아프거나 경련이 일어난다. | |
□ 배 전체가 불편하고 더부룩하다. | ||
발열 | □ 미열(37.5°C 이상)이 있거나 고열(38°C 이상)이 난다. | |
오한 | □ 몸이 춥고 떨린다. | |
두통/근육통 | □ 머리가 아프고 전신에 힘이 없으며 몸살 기운이 느껴진다. | |
탈수 증상 | □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하다. | |
□ 소변량이 줄고 소변 색이 진해진다. | ||
□ 피로감, 무기력감, 어지러움을 느낀다. (특히 영유아나 노약자) |
체크 항목 수 결과 안내
2개 이상 | 식중독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에 섭취한 음식물 확인, 위생 주의,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증상이 갑자기 시작된 경우 식중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즉시 병원 방문 필요 | 38°C 이상의 고열, 오한, 심한 탈수 증상, 피·점액 섞인 설사, 구토와 설사가 심해 물도 못 마실 경우,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 증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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